Author: dvadmin

  • 부동산 플랫폼 API 설계 전략 | 직방 프로젝트로 본 구조적 접근

    부동산 플랫폼 API 설계 전략 | 직방 프로젝트로 본 구조적 접근

    국내 No.1 부동산 앱 직방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호갱노노. 월 300만 명이 사용하는 이 앱의 API 일부를 현대화하는 프로젝트에 디비컨설팅 개발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대규모 서비스의 레거시 코드를 현대화하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합니다.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이란?

    기존에 오래된 언어나 기술로 작성된 코드를 새로운 기술 스택으로 옮기는 작업입니다. 이 경우 “API 현대화” — 즉, 기존 백엔드 API를 최신 언어/프레임워크로 다시 작성하는 작업이었습니다.

    왜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한가

    서비스가 오래될수록 코드는 낡아갑니다.

    • 초기에는 빠르게 만드는 게 우선이다 보니 기술 부채가 쌓임
    • 팀 규모가 커지면서 코드 일관성이 흐트러짐
    • 새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기존 코드와 충돌
    • 새로운 개발자가 합류해도 이해하기 어려운 구조

    월 300만 명이 쓰는 서비스라면, 이 문제가 실제 성능과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의 가장 큰 리스크: 서비스 중단

    이미 수백만 명이 쓰고 있는 서비스의 코드를 바꾸는 것은, 달리는 자동차의 엔진을 교체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잘못하면 서비스가 멈춥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핵심 원칙은 “기존 서비스를 절대 중단시키지 않는다” 였습니다.

    접근 방식:

    1. 기존 API와 신규 API를 병렬 운영
    2. 트래픽을 점진적으로 신규 API로 이전 (10% → 30% → 50% → 100%)
    3. 각 단계에서 충분한 모니터링
    4. 문제 발생 시 즉시 기존 API로 롤백 가능한 구조 유지

    직방의 까다로운 기술 가이드라인

    직방은 국내 IT 업계에서 기술력으로 알려진 회사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도 매우 높은 수준의 코딩 컨벤션과 코드 리뷰 기준을 요구했습니다.

    구체적으로:

    • 테스트 커버리지 기준 준수
    • PR(Pull Request) 코드 리뷰 프로세스
    • 문서화 기준
    • 성능 벤치마크

    이 기준을 맞추기 위해 인도 개발팀과 한국 PM팀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기술 문화와 수준에 맞춰 일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부동산 앱 API 설계 시 특별한 점

    부동산 데이터는 특성이 있습니다.

    1. 데이터 양이 방대합니다: 전국의 모든 아파트, 건물, 실거래가 데이터. 조회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실시간성이 중요합니다: 실거래가는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캐시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UX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3. 지도 기반 데이터입니다: 위도/경도 기반 검색, 지도 타일 렌더링, 클러스터링 — 일반 리스트형 데이터와 다른 기술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레거시 마이그레이션 시 핵심 원칙

    이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한 원칙들입니다.

    원칙 1: 먼저 이해하고 바꿔라

    기존 코드가 왜 그렇게 짜여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바꾸면, 예상치 못한 곳에서 문제가 터집니다. 기존 코드를 충분히 분석하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원칙 2: 단계적으로, 검증하면서

    한꺼번에 다 바꾸려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작은 단위로 나눠서, 각 단계를 검증하면서 진행해야 합니다.

    원칙 3: 롤백 계획을 먼저 세워라

    무언가 잘못됐을 때 어떻게 되돌릴 것인지를 먼저 정의하세요. 롤백 계획이 없는 마이그레이션은 아찔합니다.

    원칙 4: 모니터링을 강화하라

    마이그레이션 기간 동안은 평소보다 훨씬 촘촘하게 에러 로그, 응답 시간, 트래픽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마치며

    직방 프로젝트는 “규모가 큰 서비스와 어떻게 협업하는가”를 배운 경험이었습니다. 엄격한 기술 기준을 맞추는 것이 처음엔 부담이었지만, 결국 그 과정이 팀의 기술력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레거시 마이그레이션을 고민 중이라면, “어떻게 바꿀 것인가”보다 “어떻게 안전하게 바꿀 것인가”를 먼저 고민하세요.

  • SaaS B2B 플랫폼 개발 전략 — 투자 조합 관리 ERP부터 정보보호 솔루션까지

    SaaS B2B 플랫폼 개발 전략 — 투자 조합 관리 ERP부터 정보보호 솔루션까지

    인베스트리 투자조합 관리 ERP, Athena 정보보호관리 시스템, Lotus Soft 창업사관학교 지원 플랫폼. 세 가지 모두 B2B SaaS 프로젝트입니다. B2B SaaS를 개발하면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공통 과제들을 정리합니다.

    B2B SaaS가 B2C 앱과 다른 점

    B2C 앱은 “일반 사용자 한 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하면 바로 쓸 수 있고, 데이터는 내 것입니다.

    B2B SaaS는 다릅니다. “기업 조직”이 사용하고, 조직 내에 여러 역할의 사용자가 있으며, 기업마다 데이터가 철저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이 차이가 설계의 핵심 복잡성을 만듭니다.

    핵심 설계 1 — 멀티테넌트 아키텍처

    SaaS의 가장 중요한 설계 개념입니다. 하나의 플랫폼을 여러 기업(테넌트)이 공유하되, 각 기업의 데이터는 완전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Lotus Soft의 경우: 슈퍼 어드민(플랫폼 전체 관리), 서브 어드민(창업사관학교), 테넌트(입주 스타트업) 3계층으로 나뉩니다. 각 레이어가 볼 수 있는 데이터와 할 수 있는 작업이 다릅니다.

    인베스트리의 경우: GP(업무집행조합원)별로 독립적인 ERP 공간을 가집니다. A GP의 데이터는 B GP가 절대 볼 수 없어야 합니다.

    멀티테넌트 구현 방식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데이터베이스 분리: 테넌트별로 별도 DB. 격리성 최고, 비용 높음.
    • 스키마 분리: 같은 DB, 테넌트별 스키마. 중간 수준.
    • 행 수준 분리: 같은 테이블, 테넌트 컬럼으로 필터. 비용 낮음, 격리 구현 주의 필요.

    규모와 보안 요구사항에 따라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핵심 설계 2 — 권한 관리 시스템 (RBAC)

    Role-Based Access Control. 역할에 따라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Athena 정보보호관리 시스템에서:

    • 슈퍼 어드민: 모든 기업 데이터 접근, 시스템 설정 변경
    • 기업 어드민: 자사 데이터만 접근, 부서원 계정 관리
    • 일반 사용자: 자신의 업무 영역만 접근, 입력 가능

    권한 시스템을 처음부터 잘 설계하지 않으면, 나중에 “이 메뉴는 이 사람만 봐야 하는데…”라는 요청이 올 때마다 전체 코드를 손봐야 합니다.

    핵심 설계 3 — 복잡한 데이터 구조 시각화

    B2B SaaS는 복잡한 데이터를 다룹니다. 인베스트리의 경우 투자조합 → 피투자조합 → 투자 내역 → 관련 서류로 이어지는 계층 구조가 있습니다.

    이 복잡성을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UI/UX를 설계하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었습니다.

    핵심 원칙:

    • 현재 어디 있는지 항상 알 수 있도록 (브레드크럼, 사이드바 강조)
    • 가장 자주 하는 작업을 가장 적은 클릭으로
    • 대용량 데이터를 페이지 속도 저하 없이 표시

    핵심 설계 4 — 기존 업무 방식 디지털화

    Athena는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던 것을 웹으로 전환한 프로젝트입니다. 엑셀 형식의 데이터를 웹에 연동하고, 입력값을 자동으로 문서화·시각화합니다.

    “기존에 엑셀로 하던 걸 그대로 웹으로”라는 요청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때 주의할 점은 엑셀의 유연성을 과도하게 따라가려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웹 서비스는 엑셀이 아닙니다. 엑셀보다 편리한 특정 작업 흐름을 설계하고, 데이터 시각화로 부가가치를 더하는 것이 맞습니다.

    핵심 설계 5 — 온보딩과 사용 지원

    B2B SaaS는 “쓰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으면 바로 이탈입니다. 특히 기존 방식(엑셀, 설치 프로그램)을 쓰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시스템은 거부감을 줍니다.

    설계 포인트:

    • 첫 로그인 후 단계별 가이드 (온보딩 투어)
    • 자주 하는 작업에 대한 툴팁
    • 도움말 문서 또는 인앱 가이드
    • 이전 방식 대비 어떻게 편리해졌는지 명확히 보여주기

    수익화 모델 설계

    SaaS의 과금 모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사용자 수 기반: 월 활성 사용자(MAU) 또는 시트 수에 따라 과금. 가장 일반적.

    기능 티어 기반: Free/Pro/Enterprise로 나눠 기능 범위로 과금. Lotus Soft처럼 계정 유료화 버전에 따라 기능이 달라지는 구조.

    사용량 기반: API 호출 수, 처리량 등에 따라 과금. AI 기능이 있는 서비스에 적합.

    마치며

    B2B SaaS의 성공 요건은 단순합니다. “담당자가 매일 열게 되는 도구” 가 되어야 합니다. 매일 쓰게 되면 전환 비용이 높아지고, 전환 비용이 높아지면 장기 계약이 됩니다.

    그러려면 기술적 완성도보다 업무 플로우에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개발 전에 “이 서비스를 쓸 사람이 하루에 어떻게 일하는가”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 K-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개발 전략 — K-POP 프로듀서 앱과 K-콘텐츠 플랫폼에서 배운 것

    K-콘텐츠 글로벌 플랫폼 개발 전략 — K-POP 프로듀서 앱과 K-콘텐츠 플랫폼에서 배운 것

    디비컨설팅이 구축한 K-POP 프로듀서를 위한 글로벌 플랫폼 K-tune, K-드라마·웹툰 데이터베이스 11DB. 두 프로젝트 모두 한국 콘텐츠를 전 세계에 연결한다는 공통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K-콘텐츠 플랫폼 개발의 특수한 과제들을 공유합니다.

    K-콘텐츠 플랫폼이 국내 서비스와 다른 점

    국내용 서비스는 한국어, 원화, 한국 사용자 패턴만 고려하면 됩니다. 글로벌 플랫폼은 다릅니다.

    • 언어: 영어가 기본이고, 필요에 따라 다국어
    • 통화: 달러, 유로 등 다양한 결제 통화
    • 사용자 패턴: 지역별로 선호 기기, 접속 시간, 인터랙션 방식이 다름
    • 규제: 국가별 개인정보 보호법 (GDPR 등)
    • 서버: 각 지역에서의 응답 속도 (CDN 전략)

    이 모든 것을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으면, 나중에 “글로벌로 가자”고 했을 때 절반을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K-tune — K-POP 글로벌 프로듀서 플랫폼

    플랫폼의 목표

    전 세계 음악 프로듀서들이 K-POP 씬에 접근할 수 있도록 연결합니다. 한국 기획사와 해외 프로듀서가 플랫폼 안에서 만나 협업합니다.

    핵심 기능: Camp와 Arena

    Camp: 프로듀서들이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커뮤니티 공간. 음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라이브 채팅으로 실시간 소통합니다.

    Arena: 완성된 곡을 전 세계 리스너와 기획사에 공개하는 공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들을 수 있습니다.

    기술적 핵심

    음원/동영상 스트리밍: 전 세계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설계가 필수입니다. AWS CloudFront나 Cloudflare 같은 글로벌 CDN을 통해 지역에 관계없이 빠른 재생을 보장합니다.

    라이브 채팅: 수천 명이 동시에 채팅하는 라이브 이벤트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WebSocket 기반으로 구축하되, 메시지 폭주 시 안정성을 위한 큐 시스템을 별도로 설계했습니다.

    저작권 관리: 음악 플랫폼에서 저작권은 매우 민감한 이슈입니다. 업로드된 음원의 저작권 정보 관리, 퍼블리싱 계약 연동 기능이 포함됩니다.

    다국어 UI: 영어 기본, 한국어 지원. React의 i18n(Internationalization)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언어 전환을 처리했습니다.

    11DB — K-드라마·웹툰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의 목표

    파편화된 아시아 영상 작품과 웹툰 정보를 통합합니다. 위키피디아처럼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입력하고 수정할 수 있지만, 관리자 승인 후 반영됩니다.

    핵심 기능: 위키형 DB

    버전 관리: 사용자가 수정한 내용이 기록되고, 이전 버전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의 버전 히스토리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사용자 기여 시스템: 누구나 데이터를 추가/수정할 수 있지만, 관리자 검토 후 게시됩니다. 기여자에게 포인트나 배지를 부여해 참여를 유도합니다.

    커뮤니티 기능: 작품별 리뷰, 평점, 토론 게시판. 외부 뉴스 사이트(Zapzee)에서 최신 뉴스를 크롤링해 작품 페이지에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API 구축: 11DB의 데이터를 외부에 공급하는 API. 이것 자체가 비즈니스 모델이 됩니다.

    기술적 핵심

    검색 최적화: 데이터베이스 기반 플랫폼에서 검색 성능은 생명입니다. Elasticsearch를 활용해 드라마 제목, 배우, 장르, 방영 연도 등 다양한 조건으로 빠른 검색을 구현했습니다.

    다국어 콘텐츠 처리: K-드라마 데이터를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으로 관리합니다. 동일한 작품에 대한 정보를 언어별로 별도 관리하는 DB 구조가 필요합니다.

    크롤링 파이프라인: 외부 뉴스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자동 수집합니다. 크롤링 주기, 중복 방지, 데이터 정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습니다.

    글로벌 플랫폼 개발 시 체크리스트

    1. 언어와 현지화

    • UI 텍스트만이 아닌 날짜 형식, 숫자 형식, 통화도 현지화
    • 한국어 제목을 영어로 어떻게 표기할 것인가 (로마자 표기 기준)
    • RTL(오른쪽에서 왼쪽) 언어 지원 필요 여부

    2. 서버 인프라

    • 글로벌 CDN 적용 (이미지, 동영상, 정적 파일)
    • 주요 사용자 지역의 서버 응답 속도 목표 설정
    • 시간대(Timezone) 처리 (모든 시간 데이터를 UTC로 저장)

    3. 결제

    • 국가별 결제 방식 지원 (신용카드, PayPal, 현지 간편결제)
    • 환율 처리 및 세금 계산
    • Stripe, Paddle 같은 글로벌 결제 솔루션 활용 고려

    4. 규제

    • EU 사용자 대상 GDPR 준수
    • 쿠키 동의 배너
    • 데이터 삭제 요청 처리 프로세스

    마치며

    K-콘텐츠의 글로벌 위상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파도를 타는 플랫폼 비즈니스의 기회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K-tune과 11DB 두 프로젝트를 통해 배운 가장 큰 교훈은 “글로벌 처음부터” 입니다. 나중에 글로벌 확장을 고려하는 게 아니라, 처음 설계부터 글로벌 사용자를 전제로 해야 후에 재개발 비용 없이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온라인 박람회·컨퍼런스 플랫폼 개발 — 코로나 이후에도 살아남는 버추얼 이벤트의 조건

    온라인 박람회·컨퍼런스 플랫폼 개발 — 코로나 이후에도 살아남는 버추얼 이벤트의 조건

    온라인 구매상담회 플랫폼과 E-Convention 온라인 행사 플랫폼을 개발했습니다. 코로나가 만든 버추얼 이벤트 수요는 이제 선택이 아닌 인프라가 됐습니다. 온라인 박람회·컨퍼런스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배운 핵심을 정리합니다.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이 오프라인과 다른 이유

    오프라인 박람회는 물리적 공간이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걷다가 부스를 발견하고, 눈이 마주치면 대화가 시작됩니다. 온라인에서는 이 우연한 만남이 없습니다.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의 설계 핵심은 “디지털에서 자연스러운 연결과 참여를 어떻게 만드는가” 입니다.

    세 가지 이벤트 유형과 기능 설계

    디비컨설팅이 구축한 E-Convention 프로젝트는 세 가지 유형의 이벤트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합니다.

    1. 세미나

    실시간/녹화 강의를 시청하고, 채팅과 댓글로 의견을 나눕니다.

    필수 기능:

    • 실시간 스트리밍 (지연 최소화)
    • VOD 업로드 및 재생
    • 라이브 채팅 (스팸 방지 포함)
    • Q&A 기능 (채팅과 별개로 질문만 모아보기)
    • 참여자 수 및 시청 시간 통계

    2. 네트워킹

    참가자들이 서로 메시지를 주고받고, 명함을 교환합니다.

    필수 기능:

    • 참가자 프로필 및 검색
    • 1:1 메시지
    • 디지털 명함 교환 (연락처, SNS 정보 포함)
    • 미팅 예약 시스템

    3. 전시/박람회

    기업들이 온라인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자와 실시간 상담합니다.

    필수 기능:

    • 기업 부스 페이지 (소개 영상, 자료 다운로드, 제품 목록)
    • 상담 예약 및 화상 회의 연동 (Zoom, Google Meet 등)
    • 방문 통계 (부스별 방문자 수, 체류 시간)
    • 관심 기업 저장 및 팔로우

    이 프로젝트에서 배운 것

    구매 상담회는 박람회보다 훨씬 B2B적인 이벤트입니다. 구매자와 판매자가 1:1로 상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특히 공을 들인 부분:

    상담 예약 시스템: 판매자가 상담 가능 시간을 설정하면, 구매자가 빈 시간을 골라 예약합니다. 예약이 확정되면 양쪽에 자동 알림. 당일 상담 전 리마인더 알림. 결석/취소 처리.

    화상 회의 링크 연동: 예약이 확정되면 화상 회의 링크가 자동 생성되어 참가자에게 전달됩니다. Zoom, Google Meet 등 외부 도구와의 API 연동이 필요합니다.

    설문조사 기능: 이벤트 후 참가자 만족도 조사, 상담 결과 기록 등을 자동화합니다.

    통계 리포트: 주최자 입장에서 “이번 행사가 얼마나 성공적이었는가”를 데이터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참가자 수, 상담 건수, 완료율, 설문 결과 등을 그래프로.

    플랫폼 설계의 핵심 원칙

    원칙 1: 진입 장벽을 낮춰라

    참가자 입장에서 “어떻게 쓰는 거지?”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이탈합니다. 로그인 → 메인 화면에 오늘의 이벤트가 보이고 → 클릭 한 번으로 입장하는 플로우가 이상적입니다.

    원칙 2: 실시간 기능의 안정성이 전부다

    온라인 이벤트에서 “연결이 끊겼습니다”는 치명적입니다. 특히 화상 상담 중 연결 끊김은 비즈니스 기회를 날리는 것입니다. 안정적인 실시간 통신 인프라 설계에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합니다.

    원칙 3: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벤트는 생방송입니다.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 발표자 연결 이상, 스팸 참가자 차단, 일정 변경 — 관리자가 즉각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칙 4: 사후 데이터가 다음 이벤트를 만든다

    이벤트가 끝난 후 “어떤 부스가 가장 인기 있었나”, “상담이 가장 많이 이루어진 시간대는”, “참가자들이 가장 오래 머문 콘텐츠는” — 이 데이터가 쌓여야 다음 이벤트가 더 잘 기획됩니다.

    기술 스택 고려사항

    실시간 채팅: WebSocket 기반. 동시 접속자 수에 따른 서버 부하 관리가 중요합니다.

    화상 통화: Agora, Twilio, 또는 Zoom SDK 연동. 자체 구현보다 검증된 서드파티 활용 추천.

    스트리밍: 지연 최소화가 핵심. CDN 활용과 적응형 비트레이트(ABR) 설정이 필요합니다.

    확장성: 박람회 당일 트래픽이 집중됩니다. 평소의 10~100배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클라우드 자동 확장(Auto Scaling) 설정이 필수입니다.

    마치며

    코로나 이후 온라인 이벤트는 완전히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로 자리잡았습니다. “오프라인은 오프라인대로, 온라인은 온라인대로” 각각의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이벤트 플랫폼을 기획 중이라면, “오프라인을 그대로 온라인에 옮기겠다”는 생각보다 “온라인에서만 가능한 경험은 무엇인가”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좋습니다. 데이터 기반 매칭, 전국/전세계 참가, 이벤트 후 아카이빙 — 이것들은 오프라인이 따라올 수 없는 온라인만의 강점입니다.

  • AX 시대,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AX 시대,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AX 시대에는 스타트업 같은 기민함이 필요하다는 말은 더 이상 비유가 아닙니다. 이제는 조직이 어떻게 설계되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기준에 가깝습니다.

    AX 시대, 왜 ‘기민함’이 구조의 문제가 되었는가

    과거에는 빠르게 실행하는 조직이 경쟁력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AX 환경에서는 실행 속도 자체가 더 이상 차별화 요소가 아닙니다. AI가 코드 작성, 문서 생성, 데이터 분석까지 대부분의 실행을 대체하거나 보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병목은 실행이 아니라 판단에서 발생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빨리 일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판단하고 그 판단을 즉시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 지점에서 기민함은 더 이상 개인의 역량이나 조직 문화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 설계의 문제로 이동합니다.

    스타트업의 기민함은 ‘속도’가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

    AI 도구를 활용해 업무를 끝까지 책임지는 한국인 실무자
    역할은 줄어들고, 책임은 더 선명해집니다

    스타트업이 빠른 이유는 일을 열심히 해서가 아닙니다.
    의사결정 단위가 작기 때문입니다.

    누가 무엇을 어디까지 결정할 수 있는지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고, 그 범위 안에서는 별도의 승인 없이 바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이 구조 덕분에 실행 속도가 자연스럽게 빨라지는 것입니다.

    반면 많은 조직은 보고와 승인 단계가 길어지면서 실제 실행보다 의사결정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AX 시대에는 이 차이가 그대로 경쟁력 격차로 이어집니다.

    AI가 실행을 빠르게 만들어 놓은 상황에서, 의사결정이 느린 조직은 구조적으로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행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 루프의 설계’입니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구조를 논의하는 한국인 팀 회의 장면
    실행은 이미 충분히 빠릅니다. 문제는 판단이 얼마나 빠르게 이루어지는가입니다

    스타트업은 완벽하게 만든 후에 실행하지 않습니다.
    대신 실행 → 검증 → 수정의 사이클을 반복합니다.

    AX 환경에서는 이 사이클이 훨씬 더 짧아집니다.
    AI가 코드 작성, 테스트, 분석까지 동시에 수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수정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가입니다.

    빠르게 만드는 조직보다, 빠르게 고칠 수 있는 조직이 더 강합니다.
    그리고 이 차이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역할 중심 조직에서 책임 중심 조직으로 이동합니다

    기존 조직은 역할 기반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기획, 개발, QA처럼 각자의 역할이 분리되어 있고, 결과는 여러 단계를 거쳐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은 하나의 결과에 대해 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AX 이후에는 이 흐름이 더욱 강화됩니다.
    역할 기반 업무는 AI가 대체하고, 결국 남는 것은 결과에 대한 책임입니다.

    누가 이 결과를 끝까지 책임질 것인가
    이 기준이 조직 설계의 핵심이 됩니다.

    AX 시대의 기민함은 이렇게 정의됩니다

    AI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는 한국인 팀
    AX 시대의 병목은 실행이 아니라 판단입니다

    AX 시대에서 말하는 기민함은 단순한 속도가 아닙니다.

    빠르게 판단하고
    바로 실행하고
    즉시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개인의 능력 문제가 아니라, 조직이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Divii Consulting이 만드는 구조

    AX 시대에 빠르게 작동하는 조직 구조를 논의하는 한국인 팀
    AX 시대에는 빠르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작동하는 구조가 경쟁력을 만듭니다

    AX 컨설팅은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조직이 실제로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구조를 재설계하는 과정입니다.

    의사결정 권한을 재정의하고
    업무를 책임 단위로 재구성하며
    AI를 포함한 실행 구조를 연결합니다.

    결국 목표는 하나입니다.
    조직이 빠르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빠르게 “작동하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

    결론

    AX 시대에는 스타트업처럼 일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스타트업처럼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조직만이,
    AI 이후의 경쟁에서 실질적인 우위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AX 관점에서 더 이어보기

    이 글에서 다룬 내용은 AX 구조 변화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조직 설계, AI 에이전트, 실행 구조까지 포함한 전체 그림은 아래 글에서 이어집니다.

    “AX 시대,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 AX 시대,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AX 시대,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나옵니다

    1. 흐름이 보이지 않으면,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AI와 시장의 변화 속도가 빨라질수록
    전체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여전히 많은 조직이 표면적인 흐름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도입하고, 트렌드에 맞춰 움직이지만
    정작 내부의 작동 방식은 크게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2. AI 도입이 만들어낸 착시

    AI 도입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툴을 붙이고, 일부 자동화를 적용하지만
    업무의 구조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로 인해 착시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AI를 쓰고 있다”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기존 방식 위에 도구만 얹혀 있는 상태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3.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갈립니다

    AI 기반 업무 자동화와 프로세스 흐름 구조를 보여주는 이미지
    AI는 도구가 아니라, 흐름 속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속도 자체는 더 이상 차별 요소가 아닙니다.
    대부분의 조직은 비슷한 방향으로, 비슷한 속도로 움직입니다.

    차이를 만드는 것은 구조입니다.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업무를 어떤 단위로 나누고 연결하는지,
    의사결정과 실행이 어떤 흐름으로 이어지는지에 따라
    결과는 근본적으로 달라집니다.

    이 구조가 설계되어 있는 조직은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전혀 다른 성과를 만들어냅니다.

    4. 핵심은 ‘엮어내는 능력’입니다

    AX 컨설팅을 통해 AI 기반으로 조직 구조와 데이터 흐름이 연결되는 모습
    AI 시대의 경쟁력은 속도가 아니라 구조에서 결정됩니다

    데이터, 업무, 사람, 그리고 AI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
    이것이 경쟁력을 결정짓습니다.

    5. Divii Consulting AX 컨설팅이 하는 일

    Divii Consulting의 AX 컨설팅은 이 지점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업무 구조를 재설계하고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흐름을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5.1 구조 중심 접근

    반복되는 작업은 자동화하고,
    의사결정은 더 빠르고 명확하게 만들며,
    각 역할이 책임 단위로 작동할 수 있도록 구조를 정비합니다.

    5.2 실행 중심 전환

    이 과정을 통해 조직은
    ‘AI를 사용하는 상태’에서
    ‘AI 기반으로 작동하는 상태’로 전환됩니다.

    6. 결국, 구조가 경쟁력을 만듭니다

    속도 중심 조직과 구조 중심 조직의 차이를 보여주는 AI 기반 비교 이미지
    빠른 조직보다, 구조가 설계된 조직이 이깁니다

    AI 시대에 앞서가는 조직은
    더 많은 도구를 가진 조직이 아니라,
    더 잘 설계된 구조를 가진 조직입니다.

    그리고 그 구조는
    의도적으로 설계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AX는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경쟁력을 결정짓는 기본 조건입니다.

    7. AX 도입,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신가요

    많은 기업이 다음과 같은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 AI 툴은 도입했지만, 실제 업무에는 깊게 적용되지 않은 상태
    • 자동화를 시도했지만, 일부 반복 작업에만 제한된 상태
    • 조직 내 역할과 책임 구조가 AI와 맞지 않는 상태

    이 경우, 추가적인 도구 도입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에 있기 때문입니다.

    8. Divii Consulting AX 컨설팅 접근 방식

    AI 기반 조직 설계를 위한 프리미엄 컨설팅 환경 이미지
    구조는 설계되어야 합니다

    8.1 현행 업무 구조 진단

    업무 흐름, 의사결정 구조, 병목 구간을 분석합니다.

    8.2 책임 단위 기반 구조 재설계

    역할을 기능이 아닌 ‘책임 단위’ 기준으로 재정의합니다.

    8.3 AI 및 자동화 설계

    각 단계에 적합한 AI/툴/에이전트를 배치합니다.

    8.4 실행 및 정착

    실제 조직에 적용하고, 운영 가능한 수준까지 내재화합니다.

    9. 무료 AX 진단 안내

    현재 조직의 상태를 빠르게 점검해볼 수 있는
    AX 구조 진단 세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소요 시간: 약 30~60분
    • 대상: 대표, 사업 책임자, 조직 리더
    • 내용: 현재 구조 분석 + AX 적용 가능 영역 도출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AX 전환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 조직의 상태부터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 프라임 오피스 빌딩, 입주자 앱은 왜 실패하는가

    프라임 오피스 빌딩, 입주자 앱은 왜 실패하는가

    기능이 아니라 ‘운영 구조’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서 입주자 앱과 빌딩 서비스 시스템 도입은 이제 기본적인 전제가 되었습니다.

    입주사 경험(Tenant Experience), 운영 효율(Operational Efficiency), 그리고 자산 가치 상승까지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시스템은 도입되었지만,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1.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

    입주사 경험을 결정하는 프라임 오피스 빌딩 환경

    많은 프로젝트가 다음과 같은 기능 중심으로 시작됩니다.

    1. 입주자 전용 앱 구축
    2. QR 기반 출입 시스템
    3. 회의실 예약 기능
    4. 방문객 관리 시스템

    기능 자체는 충분히 잘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 빌딩은 IT 시스템이 아니라 ‘운영 구조’입니다

    프라임 오피스 빌딩 로비 및 입주사 환경
    입주사 경험을 결정하는 프라임 오피스 빌딩 환경

    프라임 오피스 빌딩은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여러 이해관계자가 동시에 관여하는 복합적인 구조입니다.

    자산운용사는 임대율과 자산 가치 상승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퍼티 매니지먼트는 운영 효율과 입주사 관리를 담당합니다.
    시설 조직은 현장 운영을 책임지고, 보안 조직은 출입 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수행합니다.
    입주사는 편의성과 업무 효율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각 주체의 KPI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1. 자산운용사 → 투자 대비 수익(ROI)
    2. PM → 안정적인 운영
    3. 시설 조직 → 실행 가능성
    4. 보안 조직 → 리스크 최소화
    5. 입주사 → 편의성

    이러한 구조에서 입주자 앱과 빌딩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하면 충돌이 발생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3. 그래서 핵심은 ‘정책 설계’입니다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서 입주사 앱을 통해 방문객을 등록하고 QR 출입을 사용하는 모습
    입주사 앱을 통한 방문객 사전 등록 및 QR 출입 시스템 사용 예시

    입주자 앱을 통한 방문객 사전 등록 및 QR 출입 시스템 사용 예시

    많은 경우 기능부터 정의하지만, 실제로는 순서가 다릅니다.

    정책 → 프로세스 → 시스템

    예를 들어 방문객 출입만 보더라도 단순한 QR 발급 기능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1. 사전 등록 기준 설정
    2. 당일 방문 처리 방식
    3. 출입 권한 레벨 정의
    4. 리셉션과 보안의 역할 분리
    5. 예외 상황 대응 방식

    이 모든 요소가 정책에 해당하며, 빌딩마다 다르게 설계됩니다.

    4. 현장을 이해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문제

    오피스 빌딩 통합 관리 시스템과 보안 운영 화면
    보안, 시설, 운영이 통합된 빌딩 관리 시스템

    보안, 시설, 운영이 통합된 빌딩 서비스 시스템

    실제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1. 보안 조직은 출입 절차 간소화에 부담을 느낍니다
    2. 시설 조직은 복잡한 시스템을 기피합니다
    3. 운영 조직은 관리 복잡도 증가를 우려합니다
    4. 입주사는 불편한 경험이 반복되면 즉시 사용을 중단합니다

    이 중 하나라도 맞지 않으면 시스템은 빠르게 외면받게 됩니다.

    5.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합니다

    입주자 앱과 빌딩 서비스 시스템은 정책, 운영 프로세스, 시스템 설계를 기반으로 구축됩니다.

    이 영역에서는 기능 정의보다 운영 구조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합니다.

    구체적인 접근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오프라인 운영 흐름 분석
      관리실, 보안, 시설, 입주사의 실제 업무 흐름을 파악합니다
    2. 정책 구조화
      출입, 예약, 민원 처리와 같은 핵심 정책을 먼저 정의합니다
    3. 이해관계 조율
      자산운용사, PM, 시설, 보안 조직 간 요구사항을 조율합니다
    4. 이후 시스템 설계
      이 과정을 거친 이후에 시스템을 설계해야 실제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 순서를 따르지 않으면 결과는 동일합니다.
    기능은 존재하지만, 사용되지 않는 시스템이 됩니다.

    6. 프라임 빌딩에서 실제 적용된 구조

    프라임 오피스 빌딩 스마트 출입 시스템과 직원 출입 모습
    스마트 빌딩 시스템은 정책, 운영 프로세스, 시스템 설계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실제 출입 환경에서 완성된다

    입주자 앱과 빌딩 서비스 시스템은 정책, 운영 프로세스, 시스템 설계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실제 출입 환경에서 완성됩니다.

    그랑서울과 같은 대규모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서는 멀티 테넌트 환경을 전제로 한 통합 운영 구조가 필요합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한 정책 설계가 핵심입니다.

    센트로폴리스 빌딩 서비스 시스템 사례에서는 방문객 QR 출입, 회의실 예약, 민원 처리 시스템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실제 운영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센터필드 빌딩 운영 시스템 구축 사례에서는 자동 엘리베이터 호출과 혼잡도 안내 기능을 통해 이동 효율성과 사용자 경험을 동시에 개선했습니다.

    7. 왜 경험이 중요한 영역인지

    이 영역은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닙니다.

    1. 운영 구조에 대한 이해
    2. 정책 설계 경험
    3. 이해관계 조율 능력
    4. 운영 이후 개선 경험

    이 네 가지가 동시에 필요합니다.

    하나라도 부족하면 동일한 결과가 반복됩니다.

    도입은 되었지만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8. 결론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입주자 앱과 서비스 시스템은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운영 구조, 정책, 이해관계, 그리고 현장 실행이 함께 맞물릴 때 비로소 실제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됩니다.

    9. 입주자 앱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시스템은 단순한 기능 구현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운영 구조와 정책 설계, 그리고 이해관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검토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면, 구조적인 관점에서 한 번 점검해보시는 것만으로도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에서 방향을 잡는 것만으로도 이후의 시행착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무료 구조 진단 받기

  • 반나절 걸리던 개발이 10분 만에? – 우리가 직접 경험한 AI로의 변화

    반나절 걸리던 개발이 10분 만에? – 우리가 직접 경험한 AI로의 변화

    🧠 AI가 개발 방식에 가져온 변화 – 디비컨설팅의 실제 이야기

    요즘 “AI가 개발도 대신 해준다”는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시죠?
    저희 디비컨설팅도 AI 개발 도구를 실제 프로젝트에 도입하면서 놀라운 변화를 직접 체험하고 있습니다.

    <AI의 발전은 IT 개발에서 혁신 수준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럼, AI가 정말 개발을 바꿔놓았을까요?
    실제 내부 프로젝트 사례를 바탕으로, 얼마나 효율이 높아졌는지,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쉽게 풀어드릴게요!


    📌 AI 도구를 사용하면 뭐가 좋아지나요?

    저희는 Cursor AI라는 도구를 활용하고 있는데요,
    Cursor AI는 개발자 전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 코딩 도우미예요.

    일반적으로는 개발자가 코드를 일일이 직접 써야 하지만,

    Cursor AI는 개발자가 작성하려는 코드의 맥락을 이해하고, 자동으로 코드의 일부를 제안하거나, 오류를 알려주거나, 심지어 UI 코드까지 만들어주는 똑똑한 도구입니다.

    🧪 실제 프로젝트: ‘A 빌딩 프로젝트’ 앱/웹 개발

    • 개발 기간 단축: 기존 대비 약 40% 속도 향상
    • 주요 적용 영역: HTML/CSS 퍼블리싱, 오류 디버깅, 기능 구현 자동화
    • 개발자 업무 피로도 감소 + 반복 작업 제거 효과

    💡 어떤 상황에서 실제로 도움이 됐을까요?

    1. UI 퍼블리싱 자동화 (HTML + CSS 생성)

    • 기존에는 디자이너가 만든 디자인을 기반으로 개발자가 코드를 일일이 작성해야 했어요.
    • 이제는 디자인 스크린샷을 AI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HTML과 CSS 코드를 만들어줘요.
    • 👉 퍼블리싱 속도 40% 향상, 수작업 오류도 줄었습니다.

    2. 에러 해결도 AI가 도와줘요

    • 예를 들어, ‘Modal 컴포넌트’에서 발생한 JSX 오류 문제를 AI가 직접 원인 분석해주고, 해결법까지 제시해줬습니다.
    • 👉 해결 시간 수 시간 → 수 분으로 단축

    3. 다국어 기능 자동 반영

    • 한글 입력 처리가 필요할 때도 AI에 “한글 입력 가능하게 해줘”라고 요청하니, 정규식까지 자동 생성해줬습니다.
    • 👉 복잡한 코드 작성 없이 한 줄 프롬프트로 해결!

    4. 보안 강화를 위한 OTP 코드 생성

    • 기존 방식으로 만든 OTP(일회용 비밀번호)는 예측이 쉬워 보안상 취약했어요.
    • AI에게 “더 안전하게 만들어줘” 요청하니, 보안성을 강화한 암호화 난수 생성 방식까지 제안해줬습니다.
    • 👉 예측 불가능한 고강도 OTP 생성 → 회원가입 보안 강화

    📊 단순한 ‘빠름’이 아니라, 업무의 질이 달라졌어요

    항목AI 도입 전AI 도입 후변화
    UI 퍼블리싱약 5일약 3일40% 속도 향상
    에러 디버깅반나절 이상수 분 이내90% 이상 단축
    OTP 보안 기능반복 테스트 필요AI가 보안 기준 반영해 자동 생성보안성 대폭 향상
    개발자 업무 피로도높음 (반복 작업 多)감소 (핵심 작업 집중 가능)질적 향상

    🤖 그럼 AI가 사람을 대체하나요?

    아니요! 절대 아닙니다.
    AI는 도구일 뿐, 아직도 ‘무엇을 만들지’, ‘어떻게 쓸지’를 결정하는 건 사람의 역할이에요.

    오히려, 반복 작업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부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죠.


    🏁 결론 – 기술은 도구, 핵심은 사람입니다

    <챗지피티? 채찍피티!>

    AI 덕분에 저희는 더 빠르고, 더 정확하고, 더 안전한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저희와 함께하신다면 이런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개발 방식으로 고객이 원하시는 결과를 더 빠르게, 더 효율적으로 제공해드릴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디비컨설팅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AI 같은 신기술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사람 중심의 개발 문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디비스쿨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 166 806호

    Tel) 02-2633-0966
    E-Mail) minkyu@divii.com / support@divii.com
    Website) www.divii.com

  •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입주사 편의 시스템,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입주사 편의 시스템,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스마트한 빌딩 관리의 핵심은 입주사 편의에 있다.

    입주사가 만족하는 빌딩은 무엇이 다를까?

    프라임 오피스 빌딩의 선택 기준은 달라졌다

    서울 강남과 종로,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입주사의 만족도, 직원의 편의성, 운영 효율성까지 고려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자산운용사와 빌딩 관리자들이 찾는 새로운 표준

    ‘입주사 편의 시스템’의 핵심 구성

    ✔ 시설 예약 시스템

    • 피트니스, 라운지, 회의실 등 공용 공간 예약
    • 실시간 예약 현황 확인 가능
    • 모바일 앱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예약 가능

    ✔ 방문객 관리 & QR 출입 시스템

    • 사전 방문 예약 → QR 코드 발급 → 스피드게이트 출입
    • 보안성과 편의성 동시 확보
    • 다중 테넌트 관리에도 효율적 대응

    ✔ 실시간 혼잡도 안내 및 자동 승강기 호출

    • 혼잡 시간 회피 유도
    • 자동 엘리베이터 호출로 이동 효율 극대화

    입주사 불편을 없애는 진짜 차별점

    민원 처리 시스템까지 통합 운영

    예를 들어 센트로폴리스에서는 냉난방 연장, 청소 요청, 전등 교체 등 민원을 모바일로 접수하고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왜 우리를 선택했는가?

    다수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에서 검증된 실적

    스마트 오피스 빌딩 구축을 고려 중이라면?

    입주사 만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잡는 방법

    단순한 솔루션 공급이 아닌, 현장 이해 기반의 맞춤 구축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