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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를 도입해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 — 디비컨설팅 AX사업부가 진단에서 출발하는 이유

    AI를 도입해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 — 디비컨설팅 AX사업부가 진단에서 출발하는 이유

    문제는 이미 시작됐다

    AI 예산을 편성한 기업은 늘었습니다. 솔루션을 계약한 팀도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실무에서 체감하는 변화는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도구는 바뀌었는데, 일하는 방식은 그대로입니다. 이것이 지금 대부분의 기업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건 하나의 흐름이다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은 특정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는 일이 아닙니다. 조직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 자체를 재설계하는 과정입니다.

    기술 도입과 업무 전환은 다릅니다. 많은 기업이 전자를 했다고 해서 후자가 이루어졌다고 착각하는 데서 문제가 시작됩니다.

    기존 방식은 왜 무너지는가

    기존 IT 도입 방식은 ‘솔루션 선택 → 설치 → 교육’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능이 단순하고 변화 속도가 느릴 때는 이 방식이 작동했습니다.

    AI는 다릅니다. 어떤 업무를 자동화할 것인가, 어떤 판단을 AI에 위임할 것인가,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구조화할 것인가 — 이 질문에 먼저 답하지 않으면 어떤 솔루션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솔루션 중심으로 접근하면 AI는 또 하나의 미사용 시스템으로 남습니다.

    작동 방식이 바뀌고 있다

    효과적인 AX는 기술 선택보다 업무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조직의 업무 흐름을 세밀하게 분해하고, 반복 구간과 판단 구간을 구별합니다. 어디에서 시간이 새고, 어디에서 오류가 발생하며, 어떤 정보가 단절되는지를 먼저 파악합니다. 그 다음에야 어떤 AI가 어떤 방식으로 개입해야 하는지가 결정됩니다.

    진단 없는 AI 도입은 구조 없는 자동화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디비컨설팅 AX사업부의 업무 진단부터 개발 실행까지 5단계 AX 프로세스 다이어그램
    디비컨설팅 AX사업부는 진단에서 출발해 개발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합니다

    AI 도입의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기술 선택이 먼저가 아닙니다. 업무 구조의 진단이 먼저입니다. 어느 영역에서 AI가 가치를 만들 수 있는지를 특정하고, 그 영역의 실행 방식을 설계한 뒤, 그에 맞는 기술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순서가 바뀌면 결과도 달라집니다.

    디비컨설팅 AX사업부가 출발하는 지점

    디비컨설팅 AX사업부는 기술 판매에서 시작하지 않습니다. 고객사의 업무 현황 진단에서 시작합니다.

    업무 프로세스를 단위별로 분해하고, AI가 개입 가능한 구간을 식별합니다. 전략 설계 이후에는 직접 개발로 실행까지 연결합니다. 컨설팅 결과가 문서로 끝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진단부터 실행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것이 디비컨설팅 AX사업부의 방식입니다.

    격차는 여기서 벌어진다

    AI를 도입한 기업과 AI를 내재화한 기업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벌어집니다.

    전자는 솔루션을 구매한 상태입니다. 후자는 업무 방식을 바꾼 상태입니다. 지금 시점에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느냐가 3년 후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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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용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는 시대 — AX 조직이 바뀌는 방식

    채용이 아니라 ‘구조’를 설계하는 시대 — AX 조직이 바뀌는 방식

    성장이 막힐 때, 기업은 대부분 같은 선택을 합니다

    채용을 더 합니다. 더 나은 사람을 뽑거나, 팀을 추가하거나, 역할을 세분화합니다. 이 방식은 오랫동안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인원은 늘었는데 속도는 그대로입니다. AI를 도입했는데 업무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문제의 위치를 다시 봐야 합니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구조에 있습니다.

    채용 모델은 어떤 환경을 전제로 설계됐는가

    기존 채용 구조는 단순한 가정 위에 서 있습니다. 역할을 정의하고, 사람을 채우고, 성과를 관리한다. 업무가 반복적이고, 역할이 안정적일 때 잘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AI와 자동화가 확산되면서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반복 실행은 자동화로 대체됩니다. 예측 가능한 직무는 점점 좁아집니다. 사람이 담당해야 할 영역과 구조가 담당해야 할 영역이 분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가 채용 중심 운영 방식의 효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AX 조직 구조 설계: 직무가 아니라 책임으로 보다

    AX 컨설팅 조직 구조 설계 책임 단위 전환
    직무 중심에서 책임 단위 중심으로 전환되는 AX 조직 구조

    AX(AI Transformation) 관점에서 조직을 재해석하면, 질문 자체가 달라집니다. “이 일을 누가 할 것인가”가 아니라, “이 결과는 어디에 연결돼야 하는가”입니다.

    이 전환의 핵심 개념이 **책임 단위(Unit of Ownership)**입니다. 직무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는 대신, 결과를 중심으로 책임을 분해하는 방식입니다.

    “백엔드 개발자 채용”은 직무입니다. “결제 시스템 안정성 유지”는 책임입니다. “마케터 채용”은 직무입니다. “리드 전환율 3%에서 7%로 개선”은 책임입니다.

    이 차이가 구조 설계의 출발점이 됩니다.

    책임이 정의되면, 실행 방식이 달라집니다

    책임 단위가 명확해지면 다음 질문은 실행 구조입니다. 어떤 책임을 AI가 수행할 것인지, 어떤 부분을 외부 계약으로 연결할 것인지, 무엇을 내부에서 통제할 것인지를 설계합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조직의 구성이 바뀝니다. AI 에이전트, 외부 계약자, 내부 PM이 하나의 실행 구조 안에서 연결됩니다. 인원 수가 아니라 구조의 정밀도가 성과를 결정합니다.

    채용 없이도 실행 역량이 확장되는 구조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AI 도입 이후에도 성과가 연결되지 않는다면

    AI 도구를 도입했는데 실질적인 변화가 없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이 문제는 KPI와 계약 구조에서 발생합니다.

    시간 기준 계약은 결과를 측정하지 않습니다. 역할 기반 KPI는 실행 책임의 소재를 흐립니다. 도구는 바뀌었지만 구조가 그대로이면, 성과는 연결되지 않습니다.

    AX 전환의 실질은 자동화 도구 도입이 아닙니다. 책임을 결과 단위로 재정의하고, 그 책임을 계약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격차는 도구가 아니라 구조에서 만들어집니다

    AI 도구에 대한 접근성은 높아졌습니다. 같은 도구를 쓰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의 격차는 오히려 커지고 있습니다.

    이유는 구조에 있습니다. 같은 도구를 쓰더라도, 어떤 구조 안에 배치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구조를 설계한 조직은 빠르게 실험하고 수정합니다. 사람을 채운 조직은 실험 전에 협의부터 시작합니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누적됩니다.

    지금 전환이 필요한 신호

    다음 상황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구조를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채용을 계속 늘리고 있는데 생산성은 정체돼 있습니다. AI를 도입했지만 실제 업무 흐름에 연결되지 않습니다. 외주나 프리랜서를 활용하고 있지만 결과 관리가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더 나은 사람이 아닙니다. 더 잘 설계된 구조입니다.


    이 문제는 정보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과 적용의 문제에 가깝습니다.

    같은 상황을 어떻게 보고, 어떤 구조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관련된 고민이 있으시다면, 함께 정리해보셔도 좋습니다.

    https://divii.com/estimate/